연약한 살결을 파고드는
뜨거운 태양빛도,
헤진 고치 안의 긴 외로움도,
푸른 하늘을 등에 업고
날개짓하는 그 꿈이 있기에
견대낼 수 있습니다.
꿈은 가난을 이겨냅니다.
꿈을 선물하는 당신…
희망의 시작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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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마음을 담은 이야기하나에 옮겨 적은 이야기는 젊은 나이에 아프리카에서 순교한 선교사 엘리어트가 휘튼칼리지에 재학하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. 선생님들의 젊음이, 우리 청년들의 젊음이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기억해주시는 기쁨의 삶이 되기를 바래요!

2006.12.10 (140호) 마음을 담은 이야기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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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누리교회 정신지체장애우 예배공동체, 예수사랑부입니다. by 여름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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