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예배와 주보

129_사랑하는 만큼

여름울 2006. 9. 10. 09:51

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
그 사람의 조건이나 겉모습이 아니라
존재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사람은 사랑받는 만큼 존귀한 존재가 되고
사랑하는 만큼 행복한 존재가 됩니다.
어느 아버지의 고백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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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사랑, 그 사랑으로 우리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해집니다.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십니다. 행복해지고 싶으세요? 그럼 하나님처럼 사랑하세요!

2006.9.10 (129호) 마음을 담은 이야기 하나